생활 패턴을 SNS 로 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늘어나고 있음.
특히 음악과 영화, 맛집 등 사람들이 리뷰를 잘 남기는 아이템이 앱으로 가장 많이 분포되는 것 같음.

이번에 새로 런칭된 맛북.
사진과 내용을 입력해서 자신만의 맛집 노트를 형성함.
오른 쪽 펜의 write 를 터치하면
맛집에 관련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많은 입력박스들이 줄지어 있음.
하단의 카테고리 뷰의 기본 카테고리는 지역이 입력되어 있고
추가로 등록할 수 있음.
물론 트위터 연동은 이제 기본임.

계획 탭에서는 아마도 어디를 갈지 무엇을 먹을지 계획을 세우는 항목인 것 같음.
아직 추가를 안해봐서 내용은 못봤음.
맛지도 있고 검색도 있고
하지만 데이터베이스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하니
찾는 재미는 없고 그냥 내 정보 쌓자 이런 생각이 듬.
 하고자 하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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