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9 부터 AddressBook framework 가 deprecated 돼서 CNContact framework 를 사용하게 됐다.

그런데 시작부터 문제가 스물 스물 발생. 그 중 대표 이슈만 정리해 본다.


#1 NavigationBar is hidden on CNContactViewController for Unknown and it never shows up again.


이 문제는 전세계 ios 앱 개발자에게 깊은 빡침을 선사했다.


[CNContactViewController viewControllerForUnknownContact:] 로 호출된 vc에서 연락처 공유 / 기존의 연락처에 추가 등의 메뉴를 선택하면 새 화면이 present 로 뜨면서 앱의 네비게이션바가 hidden 된다. 그리고 이 화면을 dismiss하면 기존의 네비게이션바가 나타나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AddressBook에선 잘 됐는데.. 에헤이 이 사람들 일을 하다 말았넹..


이전 화면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앱을 재 실행하는 수밖에 없다. ㅠㅁㅠ


작년 WWDC 에서 (따지는 표정으로)물어볼 겸 찾아갔는데 contact 프레임웍 유닛을 만날 수 있는 시각을 오해해서 이미 집에 가고 없었다. 안돼 ㅠㅡㅠ 

그래도 다른 파트 사람한테 설명해주고 프레임웍에 무슨 문제가 있는지 같이 확인 후 연락기다리겠다고 하고 헤어졌는데 iOS10이 릴리즈됐을 때도 변화 없길래 걍 포기.


올해에 커스터마이징 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오옷!!

어제 확인해보니 언제 수정됐는지도 모르게 정상동작한다. 단, iOS 10 이상에서만.

애증의 애플... 이런 기본적인 기능은 잘 구현해줬으면 좋겠다.



// NOTICE:  I realized navigationbar hidden issue has fixed for iOS10 only.



#2 CNContactViewController를 push 했을 때 발생하는 UI 문제.


View의 좌측 끝 부분 터치가 안된다. 하지만 모달로 구현하면 잘 동작해서 의아함. 



#3 Left button is disappeared after selecting menu on Unknown ViewController


문제가 발생하는 동선은 다음과 같다.

1. 좌측에 닫기 버튼 나오도록 세팅하고 모달로 띄움.

2. 새 연락처로 등록으로 들어가 완료 버튼 누르면 화면이 닫히면서 네비게이션바가 나타남. 

3. 우측에 파란색 편집 버튼이 생기는데 좌측에 넣었던 close 버튼이 사라짐.

=> 10.2 이상에서는 닫기 버튼이 살아있으나 오른쪽 편집 버튼 파란색인 현상은 그대로임.


뭔가 동작이 이상한데 unknown 뷰의 메뉴를 선택하고 닫을 때 이벤트를 받을 수가 없다.

편집 버튼이 나타나면서 이상해지길래 allowsEditing = NO 로 세팅했더니 편집 기능을 사용할 수 없지만 네비 바의 버튼들이 이상해지는 문제는 막을 수 있다.

이 완벽하지 않은 해결에 찝찝해하며 일단 이 이슈는 여기까지 정리하는 걸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매년 여행을 갈 때면 오랜 시간 준비하지만 마지막은 대충 여유부리기 일쑤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한달이란 긴 시간을 처음으로 나섰는데 어설픈 준비에 고생 고생했다.

혹시라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짧게 기록해 본다.

1.여행 기간
- 2016년 9월 24일 새벽 출국 ~ 2016년 10월 24일 오후 귀국

2. 방문지
- 파리 / 뮌헨 / 그린델발트&체르마트 / 잘츠부르크&빈 / 프라하&체스키크롬로프 / 브라티슬라바 / 부다페스트 / 이스탄불

3. 여권
- 메인 아이템 여권!
보통 여권사본을 가지고 가지만 박물관 오디오 가이드를 대여할 때 여권을 맡겨야 해서 사본보다는 원본을 항상 소지해야 했다. 숙소까지 돌아가기 힘들어서 일정을 변경하거나 가이드 없이 다니기도 했는데 아주 불편하다.ㅠ

4. 비자
- 이번에 방문하는 모든 곳은 비자 불필요

5. 여행자보험
- 짧게 다닐 때는 보험을 굳이 들지 않지만, 장기 일정인데다 체코에서는 여행자 보험일 필수라고 하여 영문 버전으로 프린트해 감. 검사하는 일이 일어난 걸 본적은 없다고 하나 카메라에~ 휴대폰에~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으니 하나 들어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6. 환전
- 큰 돈 들고 다니는 게 불안해서 일부만 환전해가고 나머지는 비바체크카드로 인출하거나 씨티 신용카드로 결제


7. 항공권
- 1월 경 카타르항공 프로모션에서 다구간 인천-파리, 이스탄불-인천을 약 70만원에 예약함
- 저렴한만큼 취소 또는 변경 수수료가 왕복 항공권 가격보다 큼, 카타르 항공은 저렴한 편이라 이른 프로모션이 아니더라도 비슷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보임

8. 숙박
- 유럽 물가는 너무 비싸다. 숙소는 깔끔하고 물 잘나오고 위치 좋고 잠만 잘 것이므로 호스텔 위주로 선택했다. 리뷰를 보고 베드버그나 엘리베이터 유무, 치안 상태 등을 체크했다. 대부분 괜찮았지만 가끔 리뷰를 덜 봐서 개고생함

9. 교통
- 각 도시의 시내 교통권은 판매기가 있고 구입 방법도 비슷함
- 환전해 가지 않은 경우 공항이나 기차역에 대체로 카드 이용 가능한 판매기가 있으나 아닌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볼 것
- 도시간 이동 수단 : 저가항공, 스위스 패스, 쿠셋, 구간기차, 버스

10. 통신
- 여행갈 때마다 심카드를 구입해서 쓰는데 이번에는 한국 심마켓에서 대여했다. 이동할 때마다 바꿔 끼우지 않아도 되고 가격도 그리 비싸진 않았지만 안 터지는 구간이 많아서 불편했다. 따지고 보면 인터넷이 느려서 많이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도 아닌 것 같다. 다음부턴 그냥 현지 심카드를 쓰겠어 ㅋ

11. 해야만 하는 것들 리스트업
- 에펠탑 와인 번개
- 옥토버페스트
- 그린델발트 패러글라이딩
- 오스트리아 공연
- 헝가리 토카이 와인 구입
- 이탈리아 양고기 먹기

12. 주의할 점
- 날씨가 좋을 줄 알고 갔는데 동유럽은 아주 춥다. 겨울 패딩 필수 ㅠㅡㅠ 방수 되는 운동화 필수, 흩뿌리는 비바람을 막기 위해 모자가 달린 옷이 좋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이슈 : UIAlertController 로 변경되어 alertview를 present 하면서 keyboard 를 닫는다.


presenting을 할 때 키보드를 닫는게 디폴트인듯하다.

이전 정책으론 AlertView 는 다른 뷰에 영향을 주면 안되는 거였는데 어느 순간 오래된 클래스들을 변경하면서 정책들이 바껴서 고생하는게 한두번이 아니다.

커스텀 뷰를 띄우든 모달에 익숙해지든 해야겠다. 다른 앱들은 커스텀으로 많이 옮겨간듯.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 Recent posts